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훈(UN)/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블랙가넷/6화|6화]] === 메인매치 '''폭풍의 증권시장'''에서는 첫 번째 정보순서를 뽑아 두 번째 김유현, 여덟 번째 신아영과 같이 정보를 확인했다. 이후 존재감 없이 개미 투자자 마냥 몇 개 없는 정보로 주식을 구매하다가 결국 20,000원으로 꼴찌가 되고 말았다. 탈락후보 확정 후 정보를 받은 김유현과 블랙가넷을 줬던 최연승, 신아영을 제외하고 하연주, 이종범 둘 중 고민하다 이종범을 선택했다.[* 데스매치 시작 전 다른 플레이어들은 가넷을 모두 맡겼는데 하연주만 '''자폭할 거라며''' 가넷 9개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물론 가넷을 고려한 것이라면 애초에 이종범이 하연주보다 가넷이 적었기 때문에 이종범 역시 가넷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어도 똑같이 지목되었을 것이다.] 데스매치 '''베팅 가위바위보'''에서는 모든 플레이어들의 정보를 알고 시작[* 이것은 이종범도 마찬가지. 모든 플레이어들이 양쪽에게 정보를 알려주었다.]하였으나 1라운드부터 이종범의 패배에 심리적으로 압박받기 시작하더니 중반부터는 완전히 말려 트릭을 모두 간파당하다가 베팅 실수가 겹쳐 칩 수가 밀리게 되었고 결국 마지막까지 뒤집지 못하고 패배하였다. 승부 때마다 별다른 변수 없이 승을 가져가는 모습을 이종범에게 간파당하는 등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탈락하게 되었다. 탈락 결정 후 '인생의 축소판 같아요. 10년을 하루만에 다 보내는거 같아요.' 라고 인상적인 평가를 내리며[* 이종범이 그 이야기를 듣고 약간 과장된 표정(...)으로 동감하기도 했다.] 지니어스를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